'플레이보이'로만 알려졌던 휴 헤프너의 또다른 얼굴 중앙일보 2017.10.01. 06:01 낙태자유권 등 여성인권운동, 성소수자 지지 60년대 흑인도 파티에 초대해 광고 끊기기도 40년간 살았던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조만간 '마지막 성대한 추모파티' 예정 지난달 27일, 91세를 일기로 타계한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 생전 젊은 여성들에 둘러싸인 모.. 生活文化/演藝·畵報·스포츠 201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