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사다] 흑과 백의 디자이너 / 김태권 한겨레 2020.01.09. 20:36 가브리엘 ‘코코' 샤넬 (1883~1971) 자신의 디자인처럼 흑과 백이 엇갈리는 샤넬의 인생: ①흑. 아버지는 떠돌이 행상. 샤넬을 보육원에 맡기고 달아났다. 젊은 날은 서러웠다. 한때는 시골 뮤직홀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코코'라는 애칭은 그때 얻었다고. 정작 본.. 生活文化/그때그일그사람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