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에 미국 유학 … 길 가득 메운 자동차 '미국의 힘' 느껴 … 1년 만에 전투 복귀 … "남편과 죽겠다" JP 찾아온 전선의 신부 [중앙일보] 입력 2015.04.13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19> JP의 전쟁과 사랑 ‘공산군 킬러’ 밴플리트 사령관 “전쟁 길게 간다, 한국 장교 키워야” 신혼 7개월 때 도미장교단 뽑혀 ‘죽는 줄 알았는데 이젠 살았구나’ 귀국 후 수색중대장으로 금성전투 중공군 1개 분대 덮쳐 10명 생포.. 其他/백선엽·김종필 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