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에 만주식 환영은 굴욕이다" "전통이다" 논란 연합뉴스 2016.06.17. 13:44 지난 14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을 방문했을 때 랴오닝성 정부가 베푼 만주식 환영식이 뒤늦게 구설에 올랐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7일 일부 누리꾼이 "메르켈 총리에 대한 만주식 환영행사가 중국의 굴욕적인 근대사를.. 時事論壇/中國消息 201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