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15-3-9
가야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인 토끼박쥐(Plecotus auritus)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2월부터 가야산 내 익수(박쥐)류 서식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토끼박쥐 4개체를 포함한 동면 중인 박쥐 182개체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2015.03.09. (사진=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人文,社會科學 > 自然과 動.植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민철의 꽃이야기] "사진꾼은 싫어요" 꽃들의 絶叫 (0) | 2015.03.24 |
|---|---|
| 카멜레온의 화려한 피부색 변화 수수께끼 풀렸다 (0) | 2015.03.12 |
| 안성식 기자의 새 이야기 ⑬ 큰고니 (0) | 2015.03.06 |
| 치악산서 19년 만에 멸종위기종 '붉은박쥐' 발견 (0) | 2015.03.05 |
| [한삼희의 환경칼럼] 결국 소나무 滅種(멸종)시키고 말 건가 (0) | 2015.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