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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가슴 내어 줘서 고마워요

바람아님 2013. 3. 16. 22:47

 

 

 

 

 

따스한 가슴 내어 줘서 고마워요


당신의 맑은 눈동자와
따스하게 잡아주는

손을 통해 큰 물살이 번지듯 당신의
깊은 사랑이 느껴 집니다.

당신의 사랑은 아무리 담아도
마르지 않는 샘처럼
언제나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얼음장 처럼 차가워 신음하며
고통 받던 심장은

당신의 따스한 사랑으로
이 세상 어떠한 빛 보다.

밝게 빛나는 당신만을 위한
보석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그리워 잠 못드는
밤 보고 싶은 마음이

하늘 끝까지차오르면
어둠을 밝혀주는

은하수 다리 삼아 그리운 당신
품으로 달려가 속삭입니다.

한없이 사랑해줘서 행복해요.
따스한 가슴 내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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