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15-5-28
일본 마니아가 만든 이색 풍선아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풍선아트 마니아 마츠모토가 공개한 독특한 작품이 28일 일본 커뮤니티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접착제, 매직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풍선만을 사용해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만든 작품에는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는 물론 여기에 기발한 발상을 더 한 삼엽충, 해파리, 지네, 이구아나 등 마니아틱한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마츠모토의 작품을 본 네티즌들은 "장인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대단하다" "풍선으로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대단해요"등 감탄 섞인 댓글을 남겼다.
이동준 기자blondie@segye.com
사진= 트위터 캡처
풍선아트 마니아 마츠모토가 공개한 독특한 작품이 28일 일본 커뮤니티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접착제, 매직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풍선만을 사용해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만든 작품에는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는 물론 여기에 기발한 발상을 더 한 삼엽충, 해파리, 지네, 이구아나 등 마니아틱한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마츠모토의 작품을 본 네티즌들은 "장인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대단하다" "풍선으로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대단해요"등 감탄 섞인 댓글을 남겼다.
삼엽충. |
캐릭터 피노코. |
해파리. |
에반게리온 초호기. |
은방울꽃. |
지네. |
사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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