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他/유모어

아내의외박

바람아님 2013. 5. 3. 23:43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말.
남편 :아니 어디가서자고 이제 들어오는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경수기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와서.
남편이 아내친구에게 확인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멀쩡하게
살아있다고한다.

-


 
남편 : 아니 남편이 살아있다고 하는데 무슨소릴하는거요?
아내 : 아니 친구남편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살려주고 왔어요....
남편 : 뭐 라 고~~~???



















아내 : 당신 거시기가 죽으면
경수기가 살려준다고 약속했어요....
남편:..~오잉 ??

 

 

'其他 > 유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쓰는 물건 ?  (0) 2013.05.06
사위야, 그만 집어넣게!  (0) 2013.05.05
장가간 아들 유머시리즈  (0) 2013.05.02
약국의 여약사와 남자 손님  (0) 2013.05.01
고추 다 말렸으면 푸대에 담지유 ?  (0) 201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