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년 들어 세번쩨로 신트리공원을 찾았다. 계획적으로 심어진 봄꽃이
순차적으로 피어나고 있어 야생화 초보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가끔 찾아 갈 생각이다.
붓꽃
톱풀
샤스타데이지
으름덩굴 꽃 (4월 26일) - 모양을 보면 수꽃과 암꽃이 다른 것 같다.
(위쪽 큰 꽃이 암꽃이고 아래 작은 것들이 수꽃입니다)
이하 오늘(5월 15일) - 좌측은 암꽃 우측은 수꽃
붉은 인동
엉겅퀴
털중나리
산마늘 - 꽃에서 마늘 냄새가 난다.
우산나물과 꽃
둥굴레 - 무늬둥굴레
각시둥굴레
애기둥굴레
토끼풀 꽃
공원내 텃밭 - 장소는 구청에서 제공하고 부지런한 가족이 농사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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