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이 이제 막 춤을 배워서 카바레에 갔다
얌전히 테이블에 앉자 있는데 멋진 제비분이
다가와 춤을 추자고 해서 함께 춤을 추는데
응큼한 제비는 빛이나는
구두를 여인의 치마 밑으로
슬그머니 들여놓으니
여인의 빨간 팬티가 구두에 비추어 진것을 확인하고.
제비는 사모님에게.. 사모님 정열적이십니다
빨간색 팬티를
입으셨군요
사모님 ..어머 그걸 어케아세요
제비 ..전 사모님 모습만 봐도 다 압니다
사모님 ..신기합니다 어케 아셨는지
그래서 사모님은 이번엔
파란색 팬티를 입고
그 제비하고 춤을추는데
역시나 제비는 사모님의
치마속으로 빛이나는
구두를 들이 밀자 파란색이
구두에 표시가 낫다
제비 .사모님 오늘은 션하게
파란팬티를 입고 오셨네요
역시 사모님은 팬티도
다양하게 입고 다니 십니다
허걱 ~사모님은 놀라서 신기하기만 했다
사모님이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하다 이 번엔 아예 노 팬티를
한체 이젠 모르겠지
하고 카바레 에서 역시 그 제비 하고
또 껴안고 돌아가기 시작했다
춤을 추다가 제비 역시나 사모님의
치마밑으로 빛나는 구두를
디리 밀어 놓았는데 이런된장
.....
제비가..놀라서 하는 소리
.
"이런..누가
내 구두 찢어놓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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