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민둥산이지만 초원의 곳곳엔 야크나 양의 방목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타쉬룬포 사원
상해에서 5,000km지점
사가에서 묵은 호텔(길림빈관-3성)
끝없이 이어지는 도로
다르첸의 쇼핑관 로비에 있는 수미산 사진
사진앞에서 한장.
트래킹1일후 시쌰팡마 숙소에서 바라본 수미산
수미산을 배경으로
드디어 해탈의 고개 정상에서(5,640m)
정상에 있는 자비의 호수(가우리쿤드)
정상에서 내려오며 보는 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