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他/유모어

아내의 운전연습

바람아님 2013. 8. 21. 20:09

 

세명의 남자가 자기 부인의 운전연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첫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붕- 붕-'하고 소리친다구.'

 

 

두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흔들며 '1단,2단,3단,4단,5단,빠꾸~~!'


하면서 기어를 외우더라구.'

 

 

세번째 남자가 소리쳤다.


'그건 아무것도 아닐세!


우리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자기것에 갖다대고

 

'가득 채워 주세요' 라고 말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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