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의 남자가 자기 부인의 운전연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첫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붕- 붕-'하고 소리친다구.'
두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흔들며 '1단,2단,3단,4단,5단,빠꾸~~!'
하면서 기어를 외우더라구.'
세번째 남자가 소리쳤다.
'그건 아무것도 아닐세!
우리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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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것에 갖다대고
'가득 채워 주세요' 라고 말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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