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월 8일 오후 4시 자전거를 타고 나로서는 가장 멀리 여의도에 다녀온 날이다.
자전거 도사 바람아가 들으면 웃을 일이지.....
1.안양천과 한강 합수지점의 화단에서 몇장
2.여의도 샛강의 다리
3.여의도 공원 물놀이 시설이 석양을 받아 빛나고...
4.63빌딩의 황금빛 유리도 찬란하다
5.이른 저녁 시간(17:48) 이지만 실루엣으로 몇장
6.돌아 오면서 찍은 가양동의 한강접근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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