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좋은 글

우리는 한 가족

바람아님 2017. 6. 6. 09:06




우리는 한 가족 / 다감 이정애

                                
만 리 밖 소문 듣고
모여든 이곳에서

남달리
정을 나눈 우리는 한 가족


만남의
그 기쁨
오래도록 간직하며 

남은 생
후회 없이 알콩달콩 지내보세!
아름다운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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