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9.28. 13:15
사무치게 그리워서 피어난 듯 붉은 마음 화사하게 피어난 꽃무릇.
이미 꽃잎이 지고 있었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아직 꿋꿋하게 피어 있는 꽃무릇이 아름답습니다.
사진가 별따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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