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10.27. 11:42
울긋불긋 물든 춘천의 문배마을.
깊은 산중 마을에 가을이 깊습니다.
다시 찾은 봄처럼 가을 단풍이 산에 가득 피었습니다.
흐린 가을 날이지만 잔잔한 호수에 수줍게 내려앉은 가을 빛.
가을은 이렇게 물들고 있습니다.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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