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8.04.13. 16:05
2018 세계보도사진(World Press Photo) 수상작이 12일(현지시간) 발표됐다. 대상인 ‘올해의 사진상’은 AFP 통신의 로날도 슈미트 기자가 촬영한 ‘베네수엘라의 위기’가 수상했다.슈미트 기자는 2017년 5월 3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도중 불길에 휩싸인 채 달리고 있는 한 시위 참가자의 모습을 포착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의 수상작품을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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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기자 jeong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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