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07.25. 12:30
사찰에도 더위는 어김없이 왔습니다.
그 속에서도 꽃을 피우고 수행을 합니다.
구슬땀이 흘러내리지만 왠지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사찰의 여름입니다.
수원 봉녕사에서.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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