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08.27. 10:30
청양 장곡사에서 만난 상사화.
서늘한 날씨 속 내린 단비를 머금은 상사화가 지고 나면 이제 가을이 오겠지요.
사진가 최강/개구쟁이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친구] 떠나는 여름, 오는 가을 (0) | 2018.08.30 |
---|---|
[포토친구] 여름을 보내며/[포토친구] 비 오는 날의 하목정 (0) | 2018.08.29 |
[포토친구] 국립중앙박물관의 오후 (0) | 2018.08.27 |
[찰칵!] 한민족의 기상 담긴 소나무 (0) | 2018.08.26 |
"하루 한 잔 술 건강에 좋다"는 거짓 "건강한 음주량은 없어" (0) | 2018.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