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깊어 가고 초목은 잎을 돋우고 많은 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우한_폐렴으로 움추렸던 몸을 푸느라 사람들도 부지런해진 듯하다.
긴장단계를 낮추자 사람들은 근린공원에서 벗어나 먼거리로 활동범위를 넓인다.
04/21, 22, 24. 근린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다.
(2020_0421~24,근린공원,삼성 NX10, 표준줌 & 망원, 스마트폰)
(2020_0422, 근린공원)
(2020_0424, 근린공원)
'丹陽房 > 꽃과새(Bir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올림픽공원 만보(漫步) (2020_0430) (0) | 2020.05.04 |
|---|---|
| 절두산 외국인 선교사묘역의 봄 (2020_0423) (0) | 2020.04.27 |
| 남산의 튤립 (2020_0415) (0) | 2020.04.22 |
| 인왕산 각시붓꽃-재출사 (2020_0420) (0) | 2020.04.21 |
| 인왕산 각시붓꽃 (2020_0419) (0) | 202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