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핸드폰카의 눈

여의도공원 수국

바람아님 2020. 7. 19. 08:38

6월이 다 지나가는 말일경 여의도 공원을 찾았다.
주말이라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나름의 방식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그래도 거리두기는 철저히 지키고 있다.

 

지금 여의도는 수국이 대세인것 같다.
평소에는 뱔로 보이지 않았던 수국이 여기저기 제법 많이 있다는것을
꽃이 피고 나니 알것 같다.

 

오늘의 촬영은 주로 핸드폰을 이용한 촬영에 집중하고 일부는 카메라로 촬영했다.

카의 단점은 구성상 심도가 낮은 것이 흠인데 이날도 그런 단점을 해소 하고자
배경 흐리기를 시도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좀더 많은 연습과 전문가 앱을 구해
봐야겠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여의도공원 20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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