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여름 첫날 6월 1,2일 오전부터 더위를 피해 베란다에서
봄에 피었다 꽃이 다 떨어진 것을 화분위에 모아 놓았다.
조리개 조이고 삼각대를 사용하기도 하면서 낙화를 사진에 담았다.
그 결과를 선예도와 심도라는 잣대로 들여다 본다.
촬영거리 약 100cm
지름 30여cm 화분에서도 사진의 심도와 선예도가 큰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삼각대 사용 효과(선예도, 심도)
작은 조리개 효과(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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