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104) - 집 념
사진에 빠져 들판을 누비는 사람들, 좋은 사진을 얻는것도 있겠지만
작은 렌즈를 통해 보는 세상 너무 아름다워 숨을 멈추고 샷터를 누를때의 가슴떨리는희열을 잊지 못한다.
[비 오은 날 진사들...] ♪Sympathy / Paul Mau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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