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1일 방문 후 70일만에 다시 신트리공원을 찾아 변화된 모습을살펴 본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으름덩굴 열매"가 7월 장마철에 모두 낙과하는 현상을
경험을 한 바 있어 우선적으로 살펴 보았다.
으름덩굴 (-전경에 "원추천인국"을 배치하고)
단랑 두 개지만 "으름덩굴 열매"를 찾아 기뿐 마음으로 찰깍
활작 핀 실유카, 멀리에서도 눈에 쉽게 뜨인다
접시꽃 (전경에는 "원추천인국"을 배치하고)
"금꿩의 다리"는 꽃이 드문드문 있어 구도 잡기가 어려웠다.
(배경을 달리해 두 컷)
공원텃밭에 심어놓은 "해바라기"
(신트리공원의 봄꽃-2014/4/11) 바로가기
우리 아파트 화단의 "사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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