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여름에 보는 석양, 일산호수공원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버스가 행주대교 북단 화원단지 부근을 지날 무렵 아름다운 석양을 만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버스속에서 찍어 유리창의 반사광과 얼룩등이 그대로 나온다.
행주대교를 지나며 찍은 것은 흔들리고 패닝까지 된 석양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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