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꽃과 나비
[계양역-아라등대구간] 마지막 한방울의 꿀울 먹기위해 나비와 개미가 사력을 다한다.
고마리의 꽃은 처음 보았다. 지금까지 꽃망울을 꽃인줄 알았으니.......
서양벌노랭이도 가운데가 벌어지며 꽃술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망초에도 이런 아름다움이......
채송화 꽃술은 왕관이 었네... ♪아침을 여는 피아노 연주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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