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를 부르는 소리...
지금 안양천에는 억새심기가 한창이다. 농장에서 뻐스를 대절하여 많은 사람들을 실어와 일사 분란하게 작업을 한다. 모처럼 아득했던 농촌의 두레풍습을 보는 것 같아 먼 옛날의 회상에 젖어 보는 하루다.
[ 안양천 억새밭 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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