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눈이 덮인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그동안 얼어 붙었던 날씨가 다소 풀리어 사람들 마음도 포근해지는
크리스 마스 이브입니다. 온가족이 다함께 그리고 이웃과도 성탄의 즐거움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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