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실화, 6년만에 갚은 은혜!
검정고시로 어렵게 공부를 해 대학을 다니고
졸업해 성실한 직장인으로 성공한 한 남자의 진솔한 이야기인데요.
포장마차 오뎅에 얽힌 소소한 이야기가 이렇게 감동을 주다니 놀랍네요.
이야기중 픽션도 좀 가미된 것 같은데 아무렴 어떤가요?
이렇게 삶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글이라면 설령 거짓이어도 무죄입니다..ㅎ
'生活文化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지도의 변신 (0) | 2013.03.01 |
---|---|
세상 삐땃하게보던 아이 카메라로 세상 똑바로 보다 (0) | 2013.02.28 |
아줌마가 하나님의 부인이세요? (0) | 2013.02.25 |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0) | 2013.02.24 |
땀흘리는 석불 (0) | 201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