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석 칼럼] 3·1운동 主役이 한반도 南北 굽어보면 조선일보 2019.03.01. 23:40 北 정치범 수용소 보고 이게 조국 현실인가 놀랄 것 非현실적 한국 대통령, 反역사적 북쪽 우두머리 강천석 논설고문 미국 독립기념일은 7월 4일이다. 워싱턴에선 불꽃놀이가 열리고 각국의 미국 대사관은 기념 파티를 연다. 미국 국민 대다수도 실제 미국이 7월 4.. 人氣칼럼니스트/강천석칼럼 2019.03.03
[강천석 칼럼] 대통령, 국가 興亡의 이치로 나라 돌아볼 때 조선일보 2019.02.15. 23:24 나라가 弱해지면 그 백성에게 역사의 惡役 돌아가 이승만 빼고 박정희 빼는 式의 '마이너스 歷史觀' 버려야 강천석 논설고문 1948년 12월 23일 도쿄 국제 군사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A급 전범(戰犯) 7명의 형(刑)이 집행됐다. 육군 대장과 외교관 출신 총리 2명, 육.. 人氣칼럼니스트/강천석칼럼 2019.02.18
[강천석 칼럼] '대통령 성공'과 '국민 성공'이 따로따로 가면 조선일보 2019.02.01. 23:27 대통령이 이념적 고정관념 집착할수록 나라는 헝클어져 미국 잘 活用해야 중국에 휘둘리지 않고 일본에 끌려다니지 않아 강천석 논설고문 대통령이 성공하면 나라가 튼튼해져야 한다. 국민 생활도 나아져야 한다. 대통령의 성공과 나라와 국민의 성공이 함께 가.. 人氣칼럼니스트/강천석칼럼 2019.02.02
[강천석 칼럼] 다른 車票 들고 같은 곳 가는 척한 南과 北 조선일보 2019.01.18. 23:22 미국·일본·북핵 전문가 몰아낸 '焦土 外交'의 참담한 결말 북핵 정책 국민 속였으면 欺瞞, 결과 예측 못 했다면 無能 강천석 논설고문 동일한 사태를 놓고 대통령은 '성공했다', 국민 절반은 '실패했다'고 한다면 그 나라는 어떻게 될까. 대통령과 국민이 다른 말.. 人氣칼럼니스트/강천석칼럼 2019.01.20
[강천석 칼럼] '국민 다루는 법을 안다는 권력의 착각' 조선일보 2019.01.04. 23:24 前 정권 斷罪한 '직권 남용' '직무 유기' 이젠 올가미 돼 강력한 野黨 없는 게 정권의 毒인 줄 알아야 강천석 논설고문 나라가 '조조(早朝) 할인' 극장 같다. 1970~1980년대 변두리 극장에선 아침 이른 시간에 정식 요금의 절반만 받고 영화 두 편을 틀어줬다. 청와대 민.. 人氣칼럼니스트/강천석칼럼 2019.01.05
[강천석 칼럼] '대통령을 보호하라' 조선일보 2018.12.21. 23:30 前職 대통령들 불행 보고도 '우리는 DNA 다르다' 할 건가 罪와 罰 다는 저울.. 불공정하니 세상 험악해져 강천석 논설고문 김장환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는 며칠 전 수요일 서울동부구치소를 찾았다. 올해 여든넷의 김 목사는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요일 구치소 .. 人氣칼럼니스트/강천석칼럼 2018.12.23
[강천석 칼럼] 나라에 流血이 낭자하니.. 조선일보 2018.12.07. 23:27 대통령, '지지세력이란 獄門'열고 나와야 나라 희망 생겨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해선 안 될 일' 제대로 판단해야 강천석 논설고문 대통령은 어느 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그래서 별수 없이'가 나뉘는 갈림길에 서게 된다. 이 갈림길의 선택이 대통령의 운.. 人氣칼럼니스트/강천석칼럼 2018.12.09
[강천석 칼럼] 沒落하는 국가의 조건 조선일보 2018.11.23. 23:44 '지리 감각'과 '역사 감각' 잃은 나라는 '역사 墓地'에 묻혀 시민단체처럼 정부 운영하는 지도자와 그에 迎合하는 국민들 강천석 논설고문 전략의 출발은 '여기가 어디고 지금이 언제인가'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앞의 것이 '지리(地理) 감각'이고, 뒤의 것이 '역사 .. 人氣칼럼니스트/강천석칼럼 201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