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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우리가 부활시킨 袁世凱,중국 한류 제재 사실로 드러나..中 "사드 가속화 안돼"

[기자의 시각] 우리가 부활시킨 袁世凱 조선일보 2017.01.05 03:15 김진명 정치부 기자 중국 외교부의 천하이(陳海) 아주국 부국장이 우리 외교부의 만류에도 지난달 말 방한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의 별명이 떠올랐다. '아, 진세개(陳世凱)!' 천 부국장이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