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혼돈에 빠진 푸에르토리코, 경찰서 무기고까지 털려 중앙일보 2019.07.20. 14:47 17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수도인 산후안에서 열린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 해임 요구 시위에서 미국 래퍼 배드 버니가 국기를 들고 있다. 배드 버니는 산후안 출생이다. [AFP=연합뉴스] 카리브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가 혼란에 빠졌다.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의.. 人文,社會科學/時事·常識 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