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 거가 다 모였네! (쫓비산에서 경인이 친구가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 보고 싶은 얼굴들 오늘 거기 모두 모였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섬진강물 처럼 우리들의 추억도 그렇게 흘러 갈번 하였는데 봄 되면 강에서 제첩 잡아 올리 듯 매화향 짙게 퍼지는 매화나무 아래서 추억의 퍼즐들을 맞춰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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