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2015-7-8
중국 학생들의 대피 훈련 모습이 아찔하다. 지난 일요일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의 한 중학교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몇 층인지 모를 높이 교실에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앳된 모습의 학생들이 아무런 보호장구도 없이 외줄 로프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광저우 교육청은 지진과 화재 대비 안전 교육과정으로 이 훈련을 소개했다. 사진=CFP
김태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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