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부인이 사는 동네에 혹한이 몰아쳤다. 어찌나 추운지 목욕탕에 다녀와 보니 둘둘 말아 온 수건이 빳빳하게
얼어 있었다. 마침 남편도 웬일인지 목욕을 가려고 방문을 나서고 있었다. 순간 뭔가 떠오른 젖소부인이 남편
에게 말했다.
“여보, 지금 목욕 가는 길이죠?”
“그래, 왜?”
“기왕이면 돌아올 때 아랫도리는 벗고 오세요~!”
몸속에 들어있는 것
어느 산부인과에 한 여인이 진찰을 받으러 왔다. 갓 결혼한 새댁이었다.
“어디가 아프십니까?”
“아뇨. 아프지는 않은데 안에 뭐가 들어있는 것 같아서요.”
“그래요?”
그러나 아무리 검진을 해봐도 이상이 없었다. 새댁은 이상하다는 듯 말했다.
“그의 것이 들어올 때는 20㎝나 되는데 나갈 때는 5㎝밖에 안 되거든요. 나머지는 제 몸속에 들어있는 것 같아요.”
불을 끄다
친구들 : 야! 네 약혼녀가 지금 어떤 남자하고 방에 누워있는데. 넌 술만 먹고 있니?
바보 : 내가 가만두지 않겠어!
친구들 : 그래. 가서 혼내주고 와!
바보 : 혼내주고 왔다.
친구들: 어떻게 했는데?
바보: 가보니 이것들이 불을 켜고 누워있잖아. 그래서 불을 꺼버리고 왔지. 서로 보이지 않으니 골탕 좀 먹을 거야.
얼어 있었다. 마침 남편도 웬일인지 목욕을 가려고 방문을 나서고 있었다. 순간 뭔가 떠오른 젖소부인이 남편
에게 말했다.
“여보, 지금 목욕 가는 길이죠?”
“그래, 왜?”
“기왕이면 돌아올 때 아랫도리는 벗고 오세요~!”
몸속에 들어있는 것
어느 산부인과에 한 여인이 진찰을 받으러 왔다. 갓 결혼한 새댁이었다.
“어디가 아프십니까?”
“아뇨. 아프지는 않은데 안에 뭐가 들어있는 것 같아서요.”
“그래요?”
그러나 아무리 검진을 해봐도 이상이 없었다. 새댁은 이상하다는 듯 말했다.
“그의 것이 들어올 때는 20㎝나 되는데 나갈 때는 5㎝밖에 안 되거든요. 나머지는 제 몸속에 들어있는 것 같아요.”
불을 끄다
친구들 : 야! 네 약혼녀가 지금 어떤 남자하고 방에 누워있는데. 넌 술만 먹고 있니?
바보 : 내가 가만두지 않겠어!
친구들 : 그래. 가서 혼내주고 와!
바보 : 혼내주고 왔다.
친구들: 어떻게 했는데?
바보: 가보니 이것들이 불을 켜고 누워있잖아. 그래서 불을 꺼버리고 왔지. 서로 보이지 않으니 골탕 좀 먹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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