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4일은 서설의 초대를 받아 난생 처음으로 모터 쇼라는 자동차 전시회를 보았다.
처음 부터 관람 요령이 부족하여 여기 저기 중구난방으로 구경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여러 친구가 어울려 몰려다니는 재미는 솔솔한 하루였다.
사진 또한 조직적이지 못하고 어지럽다. 자동차 표면에 조명등이 어지럽게 반사되는 환경이라
깨끗한 사진 촬영은 처음 부터 좌절이 었으며
좀더 용량이 큰 후래쉬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관람하는 내내 이어졌다.
끝 무렵에 합류하여 구경은 못하고도 뒤풀이를 제공한 신동국 친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3 서울 모터쇼는 1,2,3부로 구분하여 올립니다. 1부는 종합총평, 2부는 도우미들,
3부는 곰탱이의 시선 으로 구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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