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도 몰라?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하나를 부인의 배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어이구 무거워 이것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 "거참 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말했다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소리 전혀 안하면서
겨우 다리하나 올려 놓은걸 무겁다고 하니 말이야.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 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
그것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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