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息/親舊消息

박용순 친구 소식

바람아님 2016. 5. 12. 15:50

 - 반재민 친구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건강이 많이 나빠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신록의 계절이라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계절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는 때에, 암투병 중인 박용순 친구와 오랫만에 통화를 했네요. 숨이 차서 말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복수가 차서 정기적으로 복수를 빼고 있는 상태이니 고통이 클 것입니다. 친구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니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消息 > 親舊消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경호 친구 작고  (0) 2019.09.25
안기해동문 작고  (0) 2019.09.21
반가운 얼굴  (0) 2015.12.02
[또 하나의 여행]  (0) 2015.09.07
안부 인사 전말  (0) 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