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경남 함양의 거망산을 다녀왔습니다.
용추사 일주문을 보며 등산 시작
등산 경로
인근의 관광지들
정상 앞의 1,147m봉에서 바라본 정상.안개에 가려있다.
드디어 정상
안개인지 구름인지 봉우리를 감싸고 있다. 이제 하산길. 내려오는 길에 용추사쪽 지장골 하천변 등산로가 지난해 장마에 유실됐는지 길이 있는 듯, 없는 듯 간신히 찾아내려왔다. 혼자 왔으면 영락없이 미아신세 될 뻔 ... 낙오자 없이 끝난 것이 천만다행이다.
7월 2일 경남 함양의 거망산을 다녀왔습니다.
용추사 일주문을 보며 등산 시작
등산 경로
인근의 관광지들
정상 앞의 1,147m봉에서 바라본 정상.안개에 가려있다.
드디어 정상
안개인지 구름인지 봉우리를 감싸고 있다. 이제 하산길. 내려오는 길에 용추사쪽 지장골 하천변 등산로가 지난해 장마에 유실됐는지 길이 있는 듯, 없는 듯 간신히 찾아내려왔다. 혼자 왔으면 영락없이 미아신세 될 뻔 ... 낙오자 없이 끝난 것이 천만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