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30양일간 백령도를 다녀 왔습니다.
인천 연안 여객선 부두에서
우리가 탁던 하모니 플라워호
소청도,대청도를 지나갑니다.
드디어 백령도 도착
등대해안 뒷쪽의 기암 절벽
사곶천연비행장
갈매기 떼들
유람선을 타고 둘러 보는 백령도.
절벽위에 군사시설인 해안포 진지도 눈에 띈다.
코끼리 바위
국내에서 제일 크다는 무궁화
국내에서 두번째로 오래 됐다는 중화동 교회. 개신교 장로교의 드문 성지로 여러 기록이 남아있다.
이어 두무진 해안으로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