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점검하는 김씨 부부
7월30일 개막식에 앞서 일본군 위안부의 비극을 고발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조각가 김운성(49)·김서경(48) 부부가 미국 글렌데일 현장에서 소녀상 설치 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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