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판문점 '돌아오지 않는 다리'에 서 있는 북한 경비병들. 이 사진은 당시 북한 측이 지명한 중립국 감독위원회 참여국인 체코슬로바키아 관계자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관광공사는 사진을 소장하고 있는 주한 체코대사관과
협의를 거쳐 다음달 2일 DMZ 60년을 맞아 출간하는 사진집'TWO LINES(두개의 선)'에 이 사진을 게재할 예정이다. 2013.7.31 < < 주한 체코대사관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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