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의 재로 변한 피카소의 작품
작년 10월1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경찰이 제공한 피카소의 1971년 작품 '어릿광대 두상(Harlequin Head)'의 사진. 16일
(현지시간) 현지의 한 관계자는 이 작품을 포함해 작년 10월 네덜란드에서 피카소, 모네 등 유명 화가의 작품 7점을 훔친
강도 용의자의 모친이 이 작품들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고 전했고, 루마니아 국립역사박물관은 그 집의 난로에서 발견된 재가
도난 명화의 잔해인지를 분석할 예정이다.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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