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숨결 / 애천 이종수
고요한 밤 창가에 서서 별들을 바라보노라면 그대의 숨결이 내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
그대가 보이지 않으면 그립고 보고파서 까만 밤 지새도록 그대의 향기로 가득합니다
말없이 흘러가는 시간 그 귀한 시간 속에 그대와 함께할 수 없음을 못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그대가 없는 외로운 밤이지만 그대의 향기가 가득남아 행복 하리만큼 내 가슴을 요동치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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