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기일 / 원화 허영옥 스치듯 떠날 사랑이었다면 이가슴에 자리나 잡지 말것을 든든한 울타리를 치고 큰 그사랑을 가슴에 담으셨나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얼마나 긴 세월이 지날지 그리움에 사무치는 이마음 벌써 19번째 기일을 맞았습니다 새삼 아버지가 더욱 그리워 세월 앞에도 무뎌지지 않는 그사랑을 그때 몰랐던 그 아버지란 삶의 무게를 다시 한번 실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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