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11.15. 08:46
녹차밭에 내린 서리가 겨울을 재촉하는 새벽.
여름을 어찌어찌 보냈더니 가을이 오고 또 그 가을이 세월의 흐름 속에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도솔천.
가을바람에 슬며시 기대며 담아봅니다.
사진가 최강/개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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