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11.14. 12:15
경주 포석정은 가을이 끝나가고 있었다
지난 주말 강한 바람으로 나뭇잎들이 많이 떨어져 아쉬움이 남는다.
가는 가을을 잡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사진가 하늘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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