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11.29. 14:01
겨울이 오는 길목에 내원사를 찾았습니다.
늦가을의 정취로 가는 길이 너무 좋더군요.
저물어가는 가을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더 늦기 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가 원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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