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주로 우주를 연구하고 탐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들은 수많은 인공위성을 통해 과학자들에게 지구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 역시 제공한다. 하지만 이를 보면 과학과 예술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최근 NASA는 인공위성과 우주비행사들이 촬영한 지구의 멋진 모습을 공개했다. 보통 맨눈으로 보이지 않는 모습과 특징을 나타내기 위해 과학자들이 착색한 사진도 많다. 이중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뽑은 18장을 소개한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