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마산 앞바다의 저도에 있는 용두산과 바다 구경길을 다녀 왔습니다.
구 연육교(콰이강의 다리)
새로 놓인 연육교
등산로 입구
시작부터 비탈이 시작
용두산 아래 종합 안내판
용두산 정상
용두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연육교
제2바다 구경길에서 점심을 먹고 돌을 들추니 게가 기어 다니네요. 요놈의 게를 잡아서 어떻게 먹어 줄까?게가 너무 커서(1-2cm정도) 한참 잡아야 한끼 반찬이 될텐데
제2, 제1 전망대를 돌아 버스종점에서 하산주를 먹고, 일부 회원은 인근 식당에서 회를 드시고 귀향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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